남신약품 이준호 부사장 대표이사 취임
- 이현주
- 2009-07-14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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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소재 병원 주력도매 남신약품의 이준호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다.
관련업계 및 남신약품 따르면 이준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령하고 15일 정식 취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남상규 대표이사는 회장으로 추대된다. 신임 이 사장은 영진약품에서 근무했으며 1999년 전무로 영입돼 지난 10년간 남신약품의 성장에 기여했다.
남신약품측은 "향후 미래의 남신약품을 새롭게 만들어 가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 책임감 있게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약업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을 혁신해 2010년 남신약품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남신약품은 남상규 회장이 64.3%, 이준호 대표가 35.7%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925억원의 매출을 올려 1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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