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바이오신약 미래 제약시장 이끈다"
- 최은택
- 2009-07-19 1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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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 허경화 사장, 제약산업 5개 성장동력 제시
“파머징마켓, 특수치료제, 바이오테크, 항암제, 제네릭이 미래 제약산업 성장 견인차가 될 것이다.”
IMS헬쓰코리아 허경화 사장은 17일 IMS가 제약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마련한 ‘글로벌 제네릭 마켓과 제네릭 비즈니스에 있어서 한국 제약사들의 기회’ 워크숍에서 이 같이 말했다.
허 사장에 따르면 전세계 제약산업은 1990년대 후반부터 15% 가량 성장률을 지속해왔지만 지난해에는 5%로 낮아졌고, 올해는 2.5~3.5%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다.
이 이간 동안 화이자 등 글로벌 상위 10대 제약기업의 성장기여도도 약 50%에서 최근 5년새 25%까지 줄었다.
이는 ‘리치 플레이어’보다 ‘스페셜티 플레이어’의 기여도가 더 커지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고 허 사장은 설명했다.
연구개발 영역에서는 허가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약 개발시간과 개발비용은 급증한 반면, 신약 런칭 갯수는 연 50개에서 30개 수준으로 줄었다.
블록버스터들의 특허만료로 제네릭 시장의 볼륨이 커지고 있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허 사자은 설명했다.
아울러 공정경쟁, 약가 등 각국 정부의 정책상의 변화가 제약산업과 마케팅 패턴을 변화시켜 헬스케어가 공적영역으로 신속히 개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 사장은 이런 상황에서 파머징 마켓의 성장과 ‘스페셜티 드리븐’(특수치료), 바이오테크, 항암제, 제네릭이 미래 제약산업의 성장을 이끌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올해 제약산업이 2~3%대 수준의 저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반해 파머징 마켓은 13~14%, ‘스페셜티 드리븐’ 8~9%, 바이오테크 11~12%, 항암제 15~16%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제네릭의 경우 2~4%로 상대적으로 낮지만, 싼 가격 때문으로 양적인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는 것.
특히 바이오테크 분야는 현재 850억불 규모이지만 2015년 이후에는 2030억불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찬가지로 특허만료로 향후 4년간 1200억불 상당의 제네릭 시장이 새로 열리는 점에 대해서도 허 사장은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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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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