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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투명유통은 도매업계 숙원"

  • 이현주
  • 2009-07-21 06:19:01
  • 광주전남도협 회원사 자정결의 대회 개최

광주전남도매업체들이 투명유통을 위한 자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전남도매협회(회장 박용영)는 전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박용영 회장은 ▲2008년 12월 강화된 리베이트관련 행정처분과 ▲2009년 8월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 조정으로 인한 리베이트 직권인하 등 현 제도를 소개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박 회장은 "의약품유통업을 하고 있는 한 범법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도매업자의 현실"이라고 개탄하며 "이러한 현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현재 서울 등 도매회사 실사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8월에는 광주도매가 그 타겟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관계당국을 포함한 전 약업계에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도협 회원사 대표들은 자정결의 의지를 담아 박용영 회장의 선창으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한 회원사명과 대표자 이름을 현수막에 날인하기도 했다.

이날 광주전남도협를 방문한 중앙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우리가 먼저 실천했어야 할 불법리베이트 척결문제를 정부가 나섰다"며 "정부의 움직임으로 의료기관에서도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인식이 생겼고 도매업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기회에 투명유통질서를 만들지 않으면 다시는 척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중앙도협은 전국시도 협회 자정결의가 끝난 후 28일 대형도매를 대상으로 특별회의를 실시하고 불법리베이트 근절에 솔선수범 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이한우 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가 광주전남도협 회원사들의 질의와 정책건의를 수렴하고 중앙회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통일원화 일몰제를 연장하기위해 협회에서 외주 연구를 진행중이며 이를 위한 특별발전기금이 1억원 이상 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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