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면대혐의 약국 48곳 추가 고발키로
- 박동준
- 2009-08-18 06: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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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대척결TF 가동…무혐의 처분 면대약국 재고발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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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면대척결TF(팀장 박호현 부회장)이 당초 면대의심 약국으로 검찰에 고발된 약국 중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곳에 대한 재고발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면대TF는 기업형 면대 의심이 추정돼 검찰에 고발했던 30곳의 약국 외 추가적으로 지역 약사회에서 보고된 48곳의 약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검찰 고발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17일 약사회 지난 4월 약국 30곳에 대한 검찰 고발 이후 4개월여만에 다시 면대TF 회의를 개최, 검찰 고발 약국 30곳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함께 당초 고발에서 제외됐던 면대의심 약국들에 대한 추가고발 방침을 정했다.
당초 이번 회의는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상임이사회 등과 겹치면서 일정을 앞당겨 박 부회장의 주재 하에 개최된 것이다.
면대TF는 이번 회의를 거쳐 당초 검찰에 고발한 30곳의 면대의심 약국 가운데 상당수가 무혐의 처분을 받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무혐의 처분 약국에 대해서는 자료를 보강해 재고발도 불사할 것을 시사했다.
약사회 차원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면대의심 약국을 검찰에 고발했지만 혐의를 입증할 자료 부족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이 속출하면서 이에 대한 보완작업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약사회 차원의 대대적인 면대척결 작업에도 불구하고 실제 처분 등의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무혐의 처분이 이어질 경우 약사회 면대척결 사업이 ‘용두사미’로 그칠 수 있다는 비판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약사회는 조만간 지역 약사회에 공문을 통해 자료보완이 필요한 약국들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면대TF는 당초 검찰 고발에서 제외됐던 면대의심 약국 48곳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검찰에 고발해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약국은 면대TF가 기업형 면대의심 약국을 우선 고발한다는 계획에 따라 1차 검찰 고발 대상에서는 일단 제외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약사회는 박 부회장의 팀장 임명 이후 첫 면대TF를 회의를 통해 그 동안 면대의심 약국 검찰 고발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정했다는 입장이다.
향후 검찰 고발 약국에 대해서는 충분한 자료를 확보해 변호사의 자문을 거친 후 조치를 취하기로 한 부분도 이를 방증한다.
이와 함께 면대TF 내에서는 최근 불거진 약국체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약사회 차원의 성명을 발표키로 결정했다.
약사회가 면대TF를 통해 면대의심 약국으로 검찰에 해당 약국체인 가맹 약국을 고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가 이를 반박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기됐다는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약국체인과 관련한 논란을 내부적으로 논의하던 것에서 벗어나 약사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천명키로 한 것이어서 성명 발표 수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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