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크론병성 치루약 임상 1상 완료
- 천승현
- 2009-08-18 16:0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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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 조직 재생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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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계열사 안트로젠은 크론병성 치료치료제로 개발중인 아디포플러스의 임상 1상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론병성 치루염은 항문주변의 심한 농양, 치열, 치루가 발생, 변실금을 동반할 뿐 아니라 재발가능성이 높은 난치성 질환이다.
안트로젠은 독자적으로 지방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 임상을 착수한 상태다.
회사에 따르면 임상 1상 결과 기존의 수술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치료되지 않았던 항문주변의 누공의 완치효과를 나타냈다.
지방줄기세포를 치루 부위에 투여한 결과 크론병으로 인한 만성염증을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새살이 돋아나 치루로 인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효과를 보인 것.
안트로젠은 이번 임상을 바탕으로 2상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2010년 상반기 상품화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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