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인사돌 스위스 허가…유럽 진출 본격화
- 이석준
- 2024-01-23 09:35: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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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원료합성 등 우수한 품질과 효능, 치과 선진국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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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품목허가는 치과 치료만으로 불충분한 잇몸질환(치은염 및 치주염)에 있어 효능을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대표적인 제약 선진국 규제기관으로부터 초기 잇몸 염증을 비롯한 초기 치주질환에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로써 스위스에서 제품의 타깃층을 초기 잇몸병 환자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치주과학회 김남윤 부회장은 "제약강국 스위스는 세계적인 치과대학은 물론 유수의 치과 관련 회사들도 본사를 둔 선진국이다. 이번 허가는 국내서 사용되고 있는 먹는 잇몸약이 치과 선진국에서도 효능을 인정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스위스 의약품청의 허가를 기반으로 한 스위스 수출을 시작으로 유럽 및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위스를 포함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학술심포지엄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의약품 우수 규제기관(WHO-Listed Authorities·WLA)으로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스위스의 의약품청(Swissmedic), 싱가포르의 보건과학청(HSA)을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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