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노바스크 특허무효 판결 유감"
- 최은택
- 2009-09-24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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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대법원의 ‘노바스크’(성분명 베실산암로디핀)의 특허무효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공개 표명했다.
특정기업이 최고법원의 결정에 노골인 불만을 드러낸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판결은 혁신적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산업의 노력과 가치를 부정하고, 특허보호에 위배되는 결정이기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이동수 대표이사의 말을 빌어 비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앞으로도 (화이자제약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개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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