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비엠에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 최은택
- 2009-09-25 11:07: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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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워킹마더지'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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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다국적 제약사인 애보트와 비엠에스제약이 미국 여성전문 매거진 ‘워킹마더’가 선정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25일 양 업체에 따르면 애보트는 9년 연속, 비엠에스제약은 12년 연속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애보트는 ‘가족친화형 기업’ 부문 톱10에 다섯번 연속 랭키되는 성과를 냈다.
워킹마더지는 평가기업의 인력상황, 급여수준, 여성직원들의 승진, 육아지원제도, 유동적인 근무제도, 육아휴직 및 기업문화 등 7개 분야에서 500개 이상의 조사문항을 통해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근무시간 유동제와 육아휴직에 중점을 뒀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애보트는 전세계적으로 여성.가족친화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한국법인 또한 일하는 여성상을 제정하고 탄력근무제를 운영하는 등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비엠에스제약 배진실 상무도 “여성을 배려하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육아휴직과 임신부에 대한 지원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여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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