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부천 성심교정에 약대설립 추진
- 김정주
- 2009-09-28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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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추친TF 가동, 정원 50명 등 세부계획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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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훈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은 28일 낮 1시 아시아임상약학회(Asian Conference on Clinical Pharmacy) 마지막 일정인 종합병원 투어차 서울성모병원에 방문한 일본 병원약사회장 Ryuya Horiuchi와 간담회를 갖고 약대 신설 추진과정을 설명했다.
가톨릭대는 지난해부터 약대 신설을 위한 설립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실무추친TF팀(팀장 김기찬 경영학과 교수)을 상시가동 해왔다.
가톨릭대는 ▲현재 부천지역에 약대가 없는 점 ▲전국 8개 브랜치 병원 네트워크 ▲의과학 임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교육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이 지역 약대 유치에 자신하고 있다.
유치 정원은 50명으로 잡고 있으며 현재 평균 학생 20명 당 1명 꼴인 전임교수 비율을 평균 이상으로 늘려 확충할 계획이다.
가톨릭대는 올해 안에 신설 허가를 받게 되면, 오는 2011년도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기찬 TF팀장은 "약대의 고급 인재를 개인이 아닌, 국가성장동력으로서의 인력으로 배양할 수 있도록 국제적 기준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커리큘럼 등 상당수 준비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나현오 서울성모병원 약제부장도 "지금의 약대교육을 뛰어 넘어 약대 6년제의 실질적인 맞춤 대학을 지향할 것"이라고 목표를 설명했다.
가톨릭대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 7일 낮 6시 부천 성심교정에서 지역공동발전 협의체 구성을 발표키로 하고 약대 신설에 관한 세부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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