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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유나이티드 '순항'…현대-LG '추락'

  • 가인호
  • 2009-10-01 06:58:58
  • 상반기 500~1000억 중견제약 청구액 분석, 상당수 정체

올 상반기 청구액 기준 500~1000억원대 중견제약사들의 실적이 대체로 정체를 빚은 가운데 대원제약과 유나이티드제약이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반면 현대약품과 근화제약, LG생명과학, 삼일제약 등은 청구액 순위가 크게 하락하며 고전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중견제약사 상반기 청구액 분석(단위=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9 상반기 중견제약사 EDI 청구액현황'에 따르면 건일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삼아제약 등이 지난해대비 성장률이 뛰어난 기업으로 조사됐다.

대원제약은 올 상반기 413억원대 청구액을 올리며 무려 6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했다. 대원제약의 경우 지난해 청구액이 665억원대였으나 상반기에만 400억원을 돌파하며 올해 800억원대 청구액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상승세도 놀랍다. 유나이티드는 올 상반기 439억원대를 기록하며 4계단 순위가 올랐다. 지난해 720억원대을 청구했던 유나이티드는 상반기에만 450억원대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900억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500억원대 기업중에는 삼아제약이 271억원대 청구액으로 6계단이나 상승한점이 주목된다.

하지만 현대약품, 근화제약, LG생명과학, 삼일제약 등은 청구액 순위가 크게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다. 이들 제약사는 모두 상장제약사이다.

이중 현대약품의 하락세가 가장 눈에 띈다. 현대약품의 경우 상반기 324억원대 청구액을 올려 지난해보다 무려 9계단이나 하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현대약품은 지난해 672억원대 실적을 올려 정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화제약도 8계단이나 떨어지면 어려움을 겪었다.

LG생명과학과 삼일제약의 하락세도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438억원대를 청구한 LG와 427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한 삼일제약은 5계단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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