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쥴릭' 동원약품, 화이자와 직거래 포문
- 이현주
- 2009-10-16 06: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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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약정서 발송…내주경 직거래 봇물 이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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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자가 탈쥴릭을 선언한 동원약품그룹과 직거래 의사를 밝히며 포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15일 동원약품측에 거래 약정서를 발송했다.
동원약품측은 "화이자와의 거래 조건을 검토하고 날인해 발송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공급에 다소 애를 먹었지만 이제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사와 거래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석원과 대구 동원약품은 MSD와 직거래를 해왔기때문에 거래선을 계열사까지 확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이며 BMS측과도 직거래를 위한 서류를 준비중에 있다.
그간 다국적 제약사들은 국내 도매업체들과 쥴릭사이에서 선뜻 직거래를 하지 못하고 눈치를 봤었던 상황.
또 첫 직거래 제약사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러워 차일피일 거래를 미뤄왔다.
여기에 지난 14일에는 쥴릭과 다국적사 고위 관계자들간의 미팅도 있어 혹여 직거래가 순탄치 못할것이란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매출 상위 다국적사인 화이자가 포문을 열것으로 보여 내주중에는 다국적사들의 직거래 성립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다국적사 도매담당 관계자는 "다국적사들이 본사로부터 직거래 사인을 받아놓고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역시 시기를 엿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화이자가 스타트를 끊었으니 다음주에는 직거래 성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겠냐고"고 전망했다.
한편 동원약품 전 계열사는 지난 9월달로 쥴릭과의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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