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일평균 매약 21만원·비급여 조제 8만원
- 강신국
- 2009-10-23 06:59: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사연, 요양기관 일반약·비급여처방약 매출 예측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사연, 2008년 의약품 소비 판매통계 조사결과]
약국 1곳당 하루 평균 일반약 매출은 21만8000원, 비급여 처방약 판매액은 8만1000원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한 '2008년도 의약품 소비 및 판매통계조사'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RN
이번 조사는 건강보험급여에 포함되지 않는비급여와 일반의약품의 소비 및 판매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전체 약국 및 의료기관을 층화하여 표본을 추출, 선정된 약국 371곳과 의료기관 288곳의 설문조사결과가 활용됐다.

먼저 전체약국(2만841곳)의 비급여 처방약 판매액은 1년간 5082억원 규모로 예측됐다.
즉 약국 1곳당 월 평균 비급여 처방약 판매액은 188만원이었고 일 평균(25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8만1287원으로 나타났다.
일반약 판매액 예측치는 전체약국의 매약규모는 총 1조3672억원으로 약국 1곳당 월 평균 일반약 매출은 546만원으로 예상됐다.
약국 1곳당 하루 평균 21만8666원 상당의 일반약 매출을 올렸다는 것이다.

의료기관의 분야별 비급여 약품 판매 추정값을 보면 '혈액 및 조혈기관 분야'가 49.1%로 가장 높았고 '전신성항감염약'이 22.4%,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관련 약'이 6.1%로 예상됐다.
약국의 비급여 처방 의약품 중 가장 큰 분야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분야'로 30.5%의 비중을 보였고 '비뇨생식기계 및 성호르몬' 분야가 16.1%, '신경계' 11.0% 순으로 나타났다. 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에서 가장 큰 비율을 점하는 분야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분야'로 41.8%였고 이어 근골격계 13.5%, 신경계가 8.7%를 점유했다.
의약품 통계생산은 의약품 소비 및 판매가 일어나는 모든 곳을 조사하여 생산하는 방법과 의약품 소비 및 판매가 일어나는 곳 가운데 일부를 조사하여 통계를 생산하는 방법이 있다. 전자의 경우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후자는 적은 예산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표본오차를 발생시키게 된다. 따라서 어떤 방법을 택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예산과 시간 그리고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의약품 통계를 생산하는데 좋은 여건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국민건강보험의 도입으로 많은 의약품 소비 및 판매 관련 자료를 건강보험을 통하여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건강보험을 통하여 모든 소비 및 판매 행위가 파악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나머지 부분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따라서 조사는 건강보험급여에 포함되지 않는 비급여와 일반의약품의 소비 및 판매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전체 약국 및 의료기관을 층화하여 표본을 추출, 선정된 약국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규모 및 일정을 고려 의료급여와 비급여 및 일반의약품의 소비 및 판매 비율을 산출 전체 보험급여에 대한 비율을 적용하여 전체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이에 앞서 의약품통계를 어떤 방법으로 산출하였는가를 파악하여 우리나라의 의약품 통계생산에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외국의 의약품 통계생산과 통계의활용방법을 고찰하고, 통계조사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정리하여 우리 현실에 맞는 조사를 설계하는데 참고하였다. 특히 OECD에서 제시한 의약품 통계의 생산기준과 회원국의 의약품 통계생산 자료원 및 방법을 고찰하였다. 또한 의약품 통계생산 관련 자료를 가지고 있는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약협회 등 국내 관련기관에 관련자료의 파악 및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전문가 회의를 통하여 연구의 방향, 연구의 결과물 검토 등 조사결과의 활용성 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구방법에 대한 보사연의 설명
관련기사
-
약국대상 의약품 소비·판매 대규모 실태조사
2008-03-31 16: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2몸값 올라간 조제 데이터…약정원 사업 둘러싼 '후폭풍'
- 3조인스 처방, 고용량 전환 속도…저용량 반품 이슈로
- 4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국내 간장용제 시장 10년째 1위
- 5국회에 모인 의사들 "의료기사 독자 행위...단독개원 야욕"
- 6'타그리소' 국내 허가 10주년…"폐암 치료환경 변화 주도"
- 7GC녹십자, WHO GMP 서면 실사 최종 승인
- 8대웅제약 ‘이지에프 엑스 다운타임 앰플’ 3종 출시
- 9동국제약,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국 사용 홍보 확대
- 10'파드셉', 임핀지 병용서도 시너지…방광암 치료경쟁 새 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