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81%-제약 3%, 의약품 1일배송 가능"
- 이현주
- 2009-11-27 1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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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경 교수, 직거래와 도매거래 경쟁력 비교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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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 절반정도가 의약품 주문후 배송까지 걸리는데 6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6일 개최한 의약품 유통 선진화 방안에서 숙명여대 약대 이의경 교수는 제약 직거래와 도매거래의 경쟁력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 교수에 따르면 전체 도매의 81.4%가 1일 이내 배송가능한 반면 제약사는 3.3%가 1일 배송이 가능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또한 생산성관련 영업직원 1인당 연평균 매출액 평균은 도매가 21.5억원으로 나타났고 제약은 4.8억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제약 영업사원은 평균 199명인 반면 도매는 15.7명이었다.
이와함께 취급약품 수를 비교했을때 도매는 평균 전문약 3861개, 일반이 994개였고 제약은 전문약이 90개 일반약이 40개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 교수는 도매거래가 우월한 점은 물류 효율화 및 신속화, 전국적 접근성 등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제약사가 유리한 부문은 직접 방문을 통한 상품 판매영업력, 리콜 등 서비스, 신약 등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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