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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동원, 릴리와 계약…총 6개사 직거래 체결

  • 이현주
  • 2009-12-04 07:27:47
  • 대구동원약품서 계열사 배분…베링거 등은 불투명

동원약품그룹이 최근 BMS제약에 이어 한국릴리와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러나 이외 다국적제약사들과의 거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노피 등과의 계약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일 도매업계 및 동원약품에 따르면 한국릴리가 대구동원약품과 직거래를 시작했다.

대구동원약품으로 배송된 의약품을 타 지점으로 배분하는 형태로 월 거래액은 4~5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지난주에 한국릴리와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품을 주문한 상태"라며 "거래 약국들의 신속한 배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릴리가 동원약품과 거래를 시작하면서 직거래가 성사된 다국적제약사는 한국화이자, 한국MSD, 한독약품, 노보노디스크, BMS제약 등 6개 제약사다.

반면 사노피-아벤티스, 베링거인겔하임, 머크-세르노 등은 거래를 시도중이지만 이들 제약사 중에는 한국 사장이 동원약품과의 직거래 보고서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져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동원약품과의 직거래를 계기로 도매업체들은 바잉파워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이제는 과거 명성이 아닌 실적이라는 결과물이 중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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