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펜시럽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금상
- 이현주
- 2009-12-14 1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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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부루펜시럽이 호재에 힘입어 매출이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일제약은 부루펜 시럽이 대한민국광고대상 TV부문 금상 수상과 같은 긍정적인 이슈에 힘입어 작년 대비 20%이상의 매출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아세트아미노펜과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 복합제의 위험성 논란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자연스레 이부프로펜 성분의 부루펜 시럽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민감해진 부모들이 작은 감기 증상에 대해서도 민감한 반응을 보여 해열 시럽제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9월부터 매출이 증가했으며 광고로 소비자에게 인상을 심어주게 된 것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삼일제약의 남상정 차장은 “해마다 10월, 11월이면 부루펜의 판매량이 15%정도 상승 했었으나, 올해는 30%나 치솟았다” 며 “급증한 판매량으로 한때 품절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루펜 시럽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의약품인 만큼 맛과 향이 좋아 복약 순응도가 높고 국내 최초로 어린이 안전용기 포장을 적용했다. 또한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어린이들이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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