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신제품 10품목 도입 외형성장 유지"
- 가인호
- 2009-12-16 10:1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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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 분석, 내년 매출성장률 전년대비 10%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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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내년 200~300억 규모의 신제품 도입 등을 통해 외형성장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유한양행이 신규품목 도입을 위한 노력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2010년 매출액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유한이 최근 피임약을 도입한 데 이어 내년 신제품 10개 품목(약 200~300억원 규모)도입을 계획하고 있어 신규품목도입을 통한 외형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리베이트 감시강화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과 대형품목의 제네릭 출시 부재로 외형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나 신규품목 도입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어 이러한 우려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에는 전임상 단계의 신약 Project들의 임상진입이 예상되어 타 상위제약사대비 상대적으로 빈약한 R&D Pipeline에 대한 우려는 점차 감소할 것으 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2011년에는 레바넥스 원료의약품의 중국수출 및 API 부문에서 추가적인 수출계약 가능성이 높아 수출부문의 지속성장이 예상된다고 한화증권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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