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렌 850억- 아모디핀류 680억 돌파 유력
- 가인호
- 2009-12-22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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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3 제약 대표품목 분석, 플라비톨-아토르바 제네릭 선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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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의약품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할 품목은 동아제약의 스티렌으로 나타났다. 매출 800억원을 훌쩍 넘긴 가운데 내년에는 드디어 단일품목으로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제네릭 중에는 유한양행 아토르바와 동아제약 플라비톨이 가장 높은 실적이 예상되는 품목으로 분석됐으며 이들은 매출 400억 돌파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스티렌은 천연물 신약이라는 경쟁력을 내세워 꾸준한 실적 상승을 견인했으며 지난해 700억 돌파에 이어 올해는 800억원을 거뜬히 넘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내년에는 이 품목이 국내 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설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네릭 중에는 플라빅스 제네릭인 동아제약 ‘플라비톨’과 리피토 제네릭인 유한양행의 ‘아토르바’가 매출 400억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대박을 터트렸다.
플라비톨은 30%대가 넘는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제네릭 1위 품목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며, 아토르바도 2배에 가까운 폭발적인 증가율로 매출 400억원 돌파 여부가 주목된다.
한미약품의 대표품목 아모디핀은 520억원대 매출이 예상되며 지난해보다 실적 하락이 예견되지만, 같은 계열의 복합제 아모잘탄이 160억원대 실적이 유력해 이를 합칠 경우 약 680억원대 매출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의 최고 효자품목으로 톡톡한 노릇을 하게된다.
한편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은 동아제약이 17품목, 한미약품이 12품목, 유한양행이 12품목을 쏟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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