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3000억 돌파…스토가 100억대 육성"
- 가인호
- 2010-01-18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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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영계획 발표, 기존 제품과 유망제품의 조화 통한 성장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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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이 올해 매출 3000억 돌파와 지난해 출시된 도입신약 '스토가' 블록버스터 육성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8일 올해 경영슬로건을 ‘배(倍)틀’로 정하고 매출 성장률 20% 이상과 경상이익률 10%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약 27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보령제약은 올해 3200억원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겠다는 전략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탁솔’(항암제), ‘모노프릴’(항고혈압제), ‘세프질’(항생제), ‘부스파’(항불안제) 등이 주요 핵심품목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R&D, 개발, 영업 전반에 걸친 공격적인 경영으로 매출 2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0억대 이상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시나롱, 아스트릭스, 탁솔, 겔포스엠 등 4개 품목이며, 이 밖에 메게이스, 부스파, 맥스핌, 세프트리악손 등이 100억 대에 근접해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는것.
올해는 기존의 주력 제품에 항생, 항암, 순환기 등 각 분야에 새롭게 런칭한 제품이 조화를 이뤄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보령제약은 특히 지난해 출시한 위염,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정은 올해 100억대를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스토가의 경우 20억원대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는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제3상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약물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효와 안전성은 물론 약물경제성과 복용 편의성이라는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매년 시장 점유율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항암제 부문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들과의 조화를 통해 국내 항암제 비즈니스를 하는 제약사 중에 1위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
순환기 부문은 작년 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주력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시나롱과 항혈전치료제 아스트릭스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 말 출시한 항불안제 부스파는 시장 1위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
올해는 고혈압치료제인 ‘시나롱’, ‘모노프릴’, ‘비알살탄’, 항혈전제인 ‘아스트릭스’, ‘사포텍트’,’클로피도그렐’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중심의 병원 시장과 처방 중심의 의원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보령측은 덧붙였다.
항불안제인 ‘부스파’는 시장의 1위 수성을 굳건히 하며 치매치료제인’ 도멘탁속붕정’은 성장 잠재성이 가장 큰 정신신경계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출시예정인 고혈압 신약인 ‘피마살탄’의 허가를 획득하고 2011년 발매에 맞춰 제품을 널리 알리는 홍보에 순환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피마살탄’은 고혈압제제 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는 국산신약으로 3상임상까지 종료한 상황에서 우수한 혈압 강화효과를 나타내어 국산 신약으로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SM(Self Medication)본부는 전년대비 약 15%이상의 성장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4대 가치 영역을 기반으로 한 현장 영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전략을 수립했다.
핵심 품목으로 마케팅을 집중할 품목은 겔포스엠, 용각산쿨, 그리고 의료기기인 오므론이다. 겔포스엠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유통을 중심으로 ‘셀-아웃(Sell-out)’ 전략을 진행할 것이며, 용각산쿨은 취급률 증대와 시의성을 활용한 시즈널(Seasonal) 마케팅을 전개하고, 오므론은 약국 시장 내 성공적인 의료기기 시장 정착을 위해 취급처를 증대할 예정이다.
성장동력제품은 중장기적으로 30억대 이상 육성할 제품군으로 구심골드액, 롯도, 우황청심원, 맨담그룹이며, 판매처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것이다.
보령제약은 한편 올해 부스파정 15mg 등 총 10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의 올해 수출목표는 약 280억원 규모이다.
2011년 출시 예정인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기존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통해 세계원료 시장 진출을 강화 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원료의약품 품질기준에 적합하게 생산중인 ‘독소루비신’의 경우, 브라질, 러시아에 대량으로 수출 할 예정이다.
한편 보령제약은 급변하는 제약시장 환경과 심화되는 제약사간 경쟁 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R&D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매출액 대비 5% 선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비를 장기적으로 20% 수준으로 끌어올려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순환기계 약제, 항암제 및 항생제 분야 등 강점을 가진 특정질환 영역을 특화 시킴과 동시에 효과개선 및 용도개발을 통한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고, 내수위주의 연구에서 수출지향적 연구를 추구해 연구개발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건을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것이다. 현재 보령제약은 단기적으로는 효능형 OTC, 약효 및 생체이용률,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선시킨 개량신약 개발, 중장기적으로 미래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중반 출시 예정인 ‘피마살탄’의 제품화와 복합제 개발 등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
피마살탄은 기존의 ARB 계열 치료제의 상당한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ARB 계열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중 가장 큰 제품이 될 것으로 보령측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뇨제, CCB 계열 약물 등과의 복합제도 개발하고 있으며, 단일제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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