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상대 강도사건 이렇게 대비하세요"
- 강신국
- 2010-01-19 0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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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방범스티커 제작 배포…"20대 후반 용의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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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는 19일 약국 강도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방범 스티커를 제작, 각 약국에 발송했다.
시약사회는 계양경찰서에 보내온 '범죄 사전 예방 방법과 발생 시 대처요령'공문을 동봉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토록 했다.
조상일 부회장은 "특히 여약사가 경영하는 약국과 출퇴근 시간의 산만한 분위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티커 배포 취지를 밝혔다.
인천 지역 부평구 A약국의 경우 지난 7일 저녁 9시경 용의자 1명이 침입 약사(29세,여)를 흉기로 위협 후 현금 20여만원 강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계양구 B약국도 여약사가 아침에 약국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젊은 강도가 약국에 따라 들어와 약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는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키 180cm 가량의 키에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다.
용의자는 모자 달린 회색 패딩 점퍼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인상착의> ▶ 20대 후반~30대 초반 180cm 가량, 건장한 체격의 남자 1명 ▶ 상의는 모자 달린 회색 패딩 점퍼, 하의는 청바지 ▶ 표준어 말투 사용 <평상시 안전수칙> ▶ CCTV, 비상벨, 기계경비시설의 작동여부 및 CCTV 각도를 평소 확인합시다 ▶ 거동이 수상한 사람(마스크, 모자 착용) 출입 시 특히 주의하면서 동선을 살피며 경계합시다. ▶ 업소 내부가 밖에서도 잘 보이도록 합시다 (창문에 포스터 부착 금 지) <범인 도주 시 대처요령> ▶ 범인 도주 시 도주경로를 파악하여 112로 신고합시다. ▶ 범죄현장은 경찰관이 올 때까지 최대한 보존합시다. ▶ 범인의 인상착의, 번호판 등을 메모하여 경찰관에게 신고합시다.
용의자 인상착의 및 약국대처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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