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동유럽에 바이오시밀러 판권계약
- 이탁순
- 2010-02-05 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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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헝가리 EGIS사와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 유통을 위한 포괄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헝가리 EGIS사가 유통하는 지역은 독립국가연합(CIS) 및 동유럽 내 17개국이다.
이로써,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지에 EGIS사의 자체 브랜드를 통해 판매가 될 예정이다. 양사에 계약에 의하면, EGIS사는 바이오시밀러 제품별로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협의한 시장동향 조사에 따라 1.5년 유통 분량(CT-P06의 경우 2.5배치)의 제품을 합의된 판매가격으로 선 발주해야 하며, 대금은 제품승인일 18개월 전에35%, 9개월 전에 15%, 제품승인 시에 20%, 제품 판매시점에 30%를 지급해야 한다. 셀트리온 측은 러시아, 우크라니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및 동유럽시장으로 유통망이 확대됨과 동시에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해 10년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고 계약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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