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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3곳 개원할때 약국 1곳 개업

  • 김정주
  • 2010-02-16 10:36:55
  • 심평원 집계…지난 5년새 의원 2996곳·약국 1117곳 증가

[의원·약국 등 전국 요양기관 수 현황]

지난 5년새 약국 1117곳이 새롭게 개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원은 2996곳이 늘어 총 2만7027곳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이 16일 공개한 2009년 말 현재 등록된 요양기관 수는 총 8만270곳으로 5년 전인 2004년 대비 7만여 개에서 1만여개소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 증가율은 평균 14%로 요양병원이 587.6%를 기록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치과병원이 69.4%, 병원 47.3%, 한의원 28.4%, 종합병원 11.6%, 의원 11.2%로 나타난 반면 약국은 5.9%로 한 자리 증가 수준에 그쳤다.

2008년과 대비해서는 평균 2.3%로 종별로는 약국이 총 2만1015곳으로 0.9%, 의원은 2만7027곳이 개업, 1.9%의 증가율을 보여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반면 나머지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요양병원이 777곳으로 12.6%의 증가율을 보여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치과병원이 1만2424곳으로 8.9%, 한방병원이 158곳으로 8.2%, 1262곳으로 병원이 5.8%로 각각 집계돼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마취통증의학과가 5.9%, 전문의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면서 표시과목을 표시하지 않는 의원이 3.9%, 이비인후과 3.5%는 의원 평균증가율인 1.9%보다 높은 반면, 산부인과(▲2.5%), 외과(▲1.6%), 정신과(▲1.1%)에서는 감소현상을 보였다.

지역별 현황에서는 2008년 대비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분포비율이 49.8%에서 50.0%로 0.2%P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가 3.9%, 울산 3.3%, 경기 3.2% 등 6개 시·도에서 평균 증가율 2.3%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수도권 증가율은 2.7%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의 추이변화 가운데 특이한 현상은 기관 수와 의료인력의 증가가 소규모 의원급보다는 규모가 큰 병원급이상의 종별에서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났다는 데 있다. 이는 집단개원 및 시설투자 등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 현상으로 예측된다.

한편 심평원은 올해는 급여제도 변경 등으로 수가와 연동되는 자원의 중복제출을 개선하고 의료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강화키 위해 요양기관현황관리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재설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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