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사후관리 통해 약제비 111억 절감
- 김정주
- 2010-03-09 1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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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약품 사후관리실적 공개 200기관 1535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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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약 1535품목을 대상으로 111억 원의 약제비절감 효과를 봤던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09년도 의약품 사후관리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총 200기관을 총 2회 조사한 결과 총 1535품목의 상한금액을 인하, 111억 원의 절감효과를 얻었다.
품목당 평균 인하율은 0.49%이며 상한금액인하 횟수는 총 2회다.
2008년도와 비교해서는 기관수가 62곳, 조사 횟수도 1회 줄었다. 약제비절감액의 경우 2008년 13억원에 비해 8.5배에 달하는 수치로 크게 올랐다.
상한금액인하와 관련 평균 인하율은 2008년 0.47%와 비교해 크게 달라지진 않았으나 품목수는 346품목이었던 2008년에 비해 4.4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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