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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신경과 처방확대 전문위서 검토"

  • 최은택
  • 2010-03-11 16:53:31
  • 최영현 건강보험정책관…내년 당뇨·골다공증 급여확대

최영현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은 “항우울제를 정신과가 아닌 신경과에서도 지속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전문위원회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 정책관은 11일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이 주최한 ‘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대한뇌졸중학회의 제도개선 건의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정책관은 “항우울제는 신경과 등 다른 진료과목에서 사용하다가 조절이 안되면 정신과의 컨설턴트를 받로록 전달체계 흐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경과의 경우 뇌질환적 우울증에 대해 사용이 제한되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는 규제라기 보다는 두 개 전문과목간 역할분담 부분이 먼저 고려된 뒤 정책적인 판단이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필요하다면 해당 전문위원회를 통해 검토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당뇨병과 골다공증 약제의 급여제한의 문제점을 제기한 가정의학회의 지적에 대해서는 “규제가 많은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당뇨병 등의 이제, 삼제요법에 대해 지금까지 의학적, 재정적 부분을 모두 고려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의학적으로 필요하다면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급여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뇨병과 골다공증 급여확대는 내년에 시행하기로 이미 내부적으로 결정돼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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