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플루 감염주의…B형 바이러스 맹위
- 최은택
- 2010-03-19 1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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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개인위생 수칙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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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올해 11주(3.7~3.13) 3.30으로 전주 2.80보다 17.9% 증가했다면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본부에 따르면 2010년 11주(’10.3.7.~3.13.)의 인플루엔자의사환자 분율은 수도권 및 강원, 호남권에서 지난주보다 증가했고, 활동수준은 수도권 및 강원, 충청권에서 광범위(Widespread) 단계, 호남권에서 지역적(Regional) 단계, 영남권에서 국소적(Local)단계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09-2010절기 들어 2010년 11주까지 총 4770주(A/H3N2형 4주, A(신종)형 4637주, B형 129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특히 2010년 11주(‘10. 3. 7~ 3.13)에는 28건의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되고 증가추세에 있어 최근 유행은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본부는 설명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010년 2월 2010-2011절기 북반구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를 발표했다.
2009-2010절기와 비교해 B형은 변함이 없고, A/H1N1형과 A/H3N2형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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