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자자료관리 시스템 4월1일 시작
- 김정주
- 2010-03-31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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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팩스 등 종합전산망 등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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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 및 국민고객의 편익향상과 녹색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자자료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자자료관리 시스템은 서면팩스 및 우편으로 접수된 각종 신고서식과 심사보완자료 등 서면자료에 대한 자료처리 방법을 웹 팩스 및 전자자료화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제출된 자료에 대한 분실·훼손을 방지하고, 종합전산망 등 업무 시스템과 자동연계해 업무처리 시 언제든지 열람이 가능하게 됐다.
그간 요양기관이 심평원에 제출하는 자료는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이에 따라 제출하고도 수신확인 또는 우편물 도착에 대한 전화문의와 함께 자료 중복제출이 많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
제출된 자료를 전자자료관에 등록·보관해 요양기관에서 동일 자료를 이중으로 제출하는 사례가 없도록 개선했으며 팩스는 수신 즉시 응답서비스를 통해 도착유무를 자동안내 함에 따라 요양기관의 행정사무부담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전자자료 관리는 자료생성 초기부터 자료관과 연계 저장까지 암호화 처리로 외부유출 및 자료변질이 없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관리가 높아졌다. 한편 전자자료관리 시스템 구축에는 자료 제출이 빈번한 요양기관의 심사보완자료업무, 요양기관현황업무, 진료비민원업무를 우선 적용해 시행하고 이의신청 및 심사참고자료 등 자료제출이 많은 업무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심평원은 2011년도까지 고객접점 부서의 듀얼모니터 도입으로 직원책상에 서면자료 없는 획기적인 사무환경을 구현, e-Office 환경 및 Green_IT 기반의 사무실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및 요양기관의 편의우선주의로 업무개선을 지향할 것이며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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