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소, 제약·유통개선 등 과제선정
- 이현주
- 2010-04-09 11:3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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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도 정기이사회 성료…상임이사 등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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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연구소가 올해 활발한 연구사업 전개로 연구소 위상 확립에 주력한다.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김구)는 지난 8일 11시 대한약사회 건물 1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임임원 선출 및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주요 사업 실적 보고,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이 진행됐다.
작년 사업 실적으로 ‘의약품 연차보고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시행방안 마련’등 14개의 완료된 연구 및 ‘약사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조사’등 3개의 진행 중인 과제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2010년도 사업 계획으로 제약 및 유통체계 개선, 경제성 평가, 약사 관련제도, 건강증진, 건강보험 및 약제비, 약국 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그 중 대다수의 과제를 자체 연구 과제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오석 연구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5명, 이사 13명, 감사 2명을 선임했다.
김구 이사장은 “연구소가 지금까지 생각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나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더 뛰어난 연구소로 나아가기 위해 여러 이사들께서 많이 도와주고 노력하며 약계현안에 대한 관심을 더 가져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오석 연구소장은 “올해는 더욱 수준 높은 연구 활동으로 약계현안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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