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사들, 경만호 회장 사퇴촉구 기습시위
- 강신국
- 2010-04-25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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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차 의협 정기총회장서 피켓들고 집행부 무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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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총연합회 소속 의사 30여명은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의협 62차 정기총회장에서 원격의료와 날치기 간선제 통과를 비난했다.
이들은 '의사죽고 국민죽는 원격의료 결사반대' 강제지정 못참겠다 사유재산 보호하라' '날치기 간선제 통과 결사 반대' 등의 피켓과 플랭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오전 9시40분 경 갑자기 총회장서 피케시위를 벌여 총회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물리적 충돌이나 구호와 같은 총회 의사진행 방행 행위는 없는 상황이다.
피켓시위에 참가한 한 의사는 "현 경만호 집행부의 무능함을 알리기 위해 참여를 했다"며 "피켓 문구대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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