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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움' 개량신약 러시…'에소메졸'과 승부

  • 이탁순
  • 2010-04-30 06:16:49
  • 경동·LG·진양·SK 품목 허가…"6월 출시 기대"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
경동제약, LG생명과학, 진양제약, 에스케이케미칼 등 국내 4개사가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 개량신약을 허가받았다.

이에 따라 블록버스터 진입을 목적에 둔 한미약품의 ' 에소메졸캡슐'(에스오메프라졸스트론튬사수화물)과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30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경동제약 '에소프라졸캡슐'(에스오메프라졸)을 시작으로 이달 26일 엘지생명과학 '넥사졸캡슐40mg', 진양제약 '에스졸캡슐40mg', 에스케이케미칼 '에소메드캡슐40mg'이 잇따라 허가를 받았다.

이들 4개 품목은 공동 임상을 통해 똑같이 허가신청을 냈다. 당초 씨티씨바이오가 제품 개발을 주도했지만 최종 허가후 경동제약에 품목을 양도했다.

이번 넥시움 개량신약은 오리지널의 염을 뺀 프리베이스( 유리염기) 제품이다.

한미약품의 에소메졸캡슐
4개 제품은 6월 출시를 목표로 약가 신청을 끝마쳤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개량신약 약가산정 기준에 의해 1475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소메졸캡슐의 가격은 1400원이다.

한미의 에소메졸캡슐은 지난해 86억원의 청구액(EDI 집계)을 기록, 블록버스터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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