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제제 '멜스몬'·'이라쎈' 매출 상승세
- 허현아
- 2010-05-16 23:4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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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이팜제약, 안전성 논란 속 시장점유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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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제품인 ‘멜스몬’과 ‘이라쎈’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태반제제 재평가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품목들이 판매정지된 가운데, 매출 신장을 기록해 주목된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이들 품목의 1분기 매출이 지난 4분기에 비해 30% 신장했으며, 4월 월매출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년도 태반추출물 주사제 시장에서 멜스몬의 점유율이 40%를 차지한 점을 감안하면 금년도 60% 이상 시장장악이 가능할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
기존 태반, 홍삼, 마늘 성분에 셀레늄을 보강해 올 4월 5일 업그레이드한 태반영양제 ‘이라쎈’의 매출도 상승했다. .
‘이라쎈’은 출시 한 달이 지나기 전 공급물량을 모두 소진하고 재생산에 돌입한 상황. 이는 전년 대비 10배 이상 성장속도가 빠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회사측은 “태반제제의 유효성 논란은 일부 제약사 제품의 문제일 뿐”이라며 “연구와 경험의 결과로 축적된 태반제제 시장은 이미 연 2000억 규모로 성장한 시장 수요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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