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25일 한의약 건보 발전방향 공청회
- 이혜경
- 2010-06-21 12:0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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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한의약 건강보험 과제·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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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한의약 건강보험'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회공청회는 기존 한의약 건강보험의 과제를 살펴보고, 향후 한의약 건강보험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의 '국민건강을 위한 건강보험의 발전방향'과 이은경 연구원(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의 '한의약 건강보험, 어디로 가는가?' 등으로 구성됐다.
지정 토론에서는 최환영 의무부총장(대구 한의대)이 좌장을 맡아 '건강보험급여 운영과 향후 전망' (이평수 수석연구위원, 한의학정책연구원), '해외 전통의학 관련 건강보험 제도 동향' (손지형 원장, 경희대 응용의학과 보건정책 박사과정 수료), '협회에서 본 한의약 건강보험의 현황과 당면과제' (김경호 보험이사, 대한한의사협회), '시민사회가 바라본 한의약 건강보험의 문제점과 대안' (김창보 정책실장, 건강세상 네트워크)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은성호 보험급여과장이 참석해 현 건강보험제도 및 한의약 건강보험에 대한 정부 측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곤 회장은 "이번 국회 공청회를 계기로 한의약 건강보험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한의약 건강보험 활용 방안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한의약 발전을 위한 열린포럼(공동대표 진용우, 한상표)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한의사협회, 서울특별시 한의사회, 경기도 한의사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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