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서비스 추진에 시민사회단체 제동
- 김정주
- 2010-07-06 15:36: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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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국본, 7일 복지부 앞 제도추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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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종합병원 본인부담금 상향 조정과 건강관리서비스 제도에 시민사회단체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오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제도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침을 실랄하게 비판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는 김경자 민주노총 사회공공성강화위원장의 취지발언에 이어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대표, 조은숙 보건노조 부위원장, 정영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 사무처장 등이 참여, 발언에 나선다.
범국본은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은 일방적 본인부담금 인상으로 해결될 수 없다"면서 "각계의 반대에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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