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받은 도매상 임원 차량교체 관심
- 이현주
- 2010-08-09 0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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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아 거래 제약사들을 긴장케 했던 모 도매업체 임원들이 차량을 일제히 바꿔 관심을 끌고 있다.
제약사들 사이에서는 해당 도매의 과징금 맞추기에 여념이 없지만 관계자들이 최측근에게도 함구하고 있어 쉽게 알아내기 힘든 상황.
'10억원 미만이다', '21억원이다' 등 확인되지 않은 풍문만 돌고 있을 뿐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 전무 등이 차량을 교체해 관심. 도매업체 관계자는 "회사 차량이겠지만 시중에서 7천만원이 넘는 차량에 1억원이 넘어서는 차도 있다"고 귀뜸했다.
수십억대 과징금을 예상했었으나 생각보다 작은 금액에 안도했기 때문이 아닐까란 눈길이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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