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항생제·자이데나 등 글로벌 경영 박차
- 가인호
- 2010-08-31 12:13: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아제약 2012년 성과 가시화...국내 신약 개발도 활발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뉴스해설]=동아제약 세계시장 공략 본격화

슈퍼항생제와 자이데나의 세계시장 공략이 임박한 가운데 위장관운동 천연물신약, 당뇨신약, 조루치료 신약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R&D분야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는 것.
동아제약의 글로벌 신약 및 국내개발 신약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최근 5년내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위용을 떨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동아제약의 가장 큰 무기는 슈퍼박테리아 항셍제인 ‘DA-7218’이다. 지난 2007년 Trius사에 기술수출 한 DA-7218은 화이자 자이복스와 동일기전을 가진 oxazolidinone 계열의 항생제로 주목받는다.
특히 2주간 처방이 필요한 자이복스와 달리 DA-7218은 일주일 처방으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

발기부전 신약 ‘자이데나’의 세계시장 공략도 눈에띈다. 자이데나는 2005년 100mg출시로 국내 첫 발매된 이래 2006년에는 200mg 발매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여기에 1일 1회 용법인 데일리요법제가 조만간 임상을 마무리하고 발매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국내에서도 상당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시장의 경우 미국 Warner Chilcott 사에 기술수출을 통해 현재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 하반기 임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늦어도 2012년에는 미국시장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폐동맥고혈압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임상 2상 실시로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동아제약은 최근 임상에 진입한 조루치료 신약 ‘DA-8031' 등을 비롯해 현재 16개의 신약 임상에 진입해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결국 동아제약은 국내 리딩기업 자리를 박차고,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보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
동아, '자이복스' 능가할 글로벌신약 출시 임박
2010-08-31 09: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