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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첫 국내개발 고혈압신약,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 가인호
  • 2010-09-09 15:48:01
  • 보령제약 국산신약 15호 '카나브', 원료생산공장 준공

보령제약은 9일 피마살탄 원료의약품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세계 8번째 ARB계열 글로벌 고혈압신약 '카나브'(성분 피마살탄)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9일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고혈압 신약 ‘카나브(Kanarb)’의 원료의약품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보령제약 생산본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을 비롯, 국회 이재선 의원(자유선진당,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변웅전 의원(자유선진당), 식약청 노연홍 청장, 김영찬 경인청장,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류덕희 제약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카나브 원료의약품 공장은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며 "카나브가 글로벌 신약으로 거듭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피마살탄 원료의약품 공장 전경
김 회장은 "카나브가 국내에서 개발한 첫번째 고혈압신약이라는 사명감으로 보령제약 1조원시대를 여는 주역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제네릭만으로는 경쟁할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며 "그런 의미에서 고혈압신약 카나브 개발은 선도적 사례로 신선한 모범이 됐다"고 축하했다.

노연홍 식약청장도 "신약 카나브의 각별한 의미를 새겨 허가일자를 앞당겼다"며 "카나브가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수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준공한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총면적 1000평 부지에 4개 층으로 연건평은 2100평 규모로 알려졌다.

생산능력은 연간 50톤, 생산액은 연간 2000억원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하기에도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원료합성 및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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