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체결…의약품 안전성 시뮬레이션 필요
- 이탁순
- 2010-10-07 15:02: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성진 의원 지적…"미국·유럽에도 식약관 파견해야"
한-EU FTA 체결로 보건의료 분야의 통상마찰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성 문제의 시뮬레이션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통상 마찰로 연계될 수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성 문제와 관련된 시뮬레이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공 의원은 "유럽에서 식품·의약품이 들어올텐데 일방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미국과 유럽에도 식약관을 배치하는 등 안전성 체계에 대해 면밀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노연홍 식약청장은 "복지부에서 FTA체결로 인한 경제성 효과 분석은 하고 있지만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 별도로 시뮬레이션을 해본적은 없다"며 "충실하게 해외정보를 습득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4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5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6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7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상급종합병원 4곳 추가 전망…제주·경기북부 등 기회
- 10지엘파마, 매출 211억·현금 14억…모회사 최대 실적 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