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보험급여 적용 확대
- 최봉영
- 2010-10-21 09:0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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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크기 1cm 초과한느 경우 보험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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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허셉틴은 조기 유방암 중에서도 림프절까지 전이된 환자에게만 보험급여가 적용돼 왔으나, 2010년 10월부터 림프절에 전이가 없는 환자라도 암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림프 전이 여부와 상관없이 보험이 지급돼 왔으나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게 됐다.
한국 로슈 항암제 사업부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중 유방암이 여성암 중에서 가장 많은 6만4394명으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유방암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승인된 허셉틴 보험 적용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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