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왓슨과 '콘서타' 제네릭 출시 계약 맺어
- 이영아
- 2010-11-03 0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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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5월부터 제네릭 판매 시작 합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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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는 왓슨사와 ADHD 치료제인 ‘콘서타(Concerta)의 제네릭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콘서타의 특허권 분쟁을 해왔었다. 그러나 지난 4월 상급법원은 분쟁 중인 약물의 특허권이 무효하며 왓슨의 제네릭 약물이 J&J의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은 바 있다.
콘서타는 J&J의 매출 4위 제품으로 올 3사분기 매출은 2억9천만 달러에 달했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J&J와 왓슨은 미국에서 2011년 5월1일부터 콘서타의 제네릭 약물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합의했다. 또한 J&J은 왓슨의 제네릭 제품 공급자이며 매출의 일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J&J와 왓슨의 계약은 오는 2014년까지 지속될 예정. 이번 계약에 따라 왓슨은 콘서타 제네릭의 FDA 승인을 계속 추진하게 되며 J&J과 계약이 끝난 후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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