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해외 민간보험사와 진료비 직불계약
- 최은택
- 2010-11-28 1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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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H China 가입 외국환자 대상…서울성모 등 4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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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SH China 네트워크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환자들에 대해서는 보험상품 범위 내에서 이 보험사가 진료비를 대신 부담하는 내용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외국인 환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적인 의료보험 서비스사와 국내 의료기관이 최초로 직불네트워크(Direct Billing Arrangement) 계약을 2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보험사는 프랑스와 중국계 보험사 합자사인 MSH China(대표 장위엔(& 24352;& 22278;), 의료기관은 인하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가천길병원, 샘병원 등 5개 기관이다.
上海泰& 20975;(Shanghai Tai Kai)와 프랑스 Mobility Saint Honoré Group이 합작 설립한 국제 의료보험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합 기업관리 서비스 회사다. 주요 고객은 현지 거주 외국인이며, 전 세계 194개국에 2000개의 다국적기업(18만명), 중국 내 330개의 다국적기업(2만5000명), 한국 내 1000명 내외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MSH China는 어떤 회사?
그는 “최근 러시아, 몽골 등 지역의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는 가입자들이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한국의료 수요도 그만큼 늘고 있어 고객들의 한국의료 이용 편의를 위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특히 MSH China사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8월30일부터 9월3일까지 실시한 한국병원 체험행사에 참여해 실제 한국의료수준을 확인한 후 보험사의 요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한국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잠재 고객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해외환자 유치 경로를 구축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보험사의 안내 책자, 메일 및 홈페이지 등에 직불체계를 구축한 의료기관 명단과 정보 등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제보험사와 연계해 한국의료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글로벌 보험사와 연계한 보험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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