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희 "쌍벌제 조기 정착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
- 이탁순
- 2010-12-08 09:38: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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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거래질서 통한 경쟁력 제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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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은 8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EU FTA와 글로벌 경쟁시대의 기업전략' 심포지엄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달라진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게 사회전반 시스템도 선진화해야 한다"며 "제약시장에서 부당한 리베이트 관행은 국가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리베이트 관행은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상승시킬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 저하로 나타나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 장관은 "쌍벌제가 지난 11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조기 정착하도록 할 것"이라며 "투명한 거래질서를 통해 전반적으로 제약업계가 선진화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한미 FTA와 관련해 제약산업의 R&D 일정도 앞당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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