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동화, 일반약 CO-프로 관심
- 영상뉴스팀
- 2010-12-30 12: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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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노하우 습득…유통마진 70억~10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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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과 한국노바티스가 일반약 전품목에 대한 CO-프로모션 계획을 사실상 체결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CO-프로모션 진행 시점은 이르면 내년 1월에서 2월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바티스의 일반약 유통구조는 동화약품과 태평양제약·줄릭 등 3원화 체제였습니다.
이처럼 노바티스가 유통라인을 일원화한 이유는 일반약 영업·유통의 전통적 강호인 동화약품과의 연결고리 강화로 여겨집니다.
다시 말해 동화약품과 손을 잡음으로써 집중과 선택을 통한 자사제품 판매실적 상승 기대와 영업유통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부분과 관련해 노바티스는 일반약 영업사원 30여명을 확보한 상태며, 이는 향후 영업유통에 대한 경험적 지식을 쌓은 후 한국의 일반약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동화약품이 책임질 노바티스의 일반약은 라미실(무좀치료제)·테라플루(감기약)니코틴엘(금연패치)·오트리빈(비강분무액)·볼타렌(소염진통제) 등 총 10여 품목에 이릅니다.
한편 라미실 매출액 95억·테라플루·니코틴엘·오트리빈-40억·볼타렌20억 등 일반약 매출총액 약 250억원과 통상의 CO-프로모션 마진율 30%를 적용하면 동화약품에 떨어지는 수익은 70억에서 100억원 가량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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