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약 "슈퍼판매 논란 복약지도로 풀자"
- 강신국
- 2011-01-18 23:06: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0회 정기총회 열고 약사회 현안 대처방안 논의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구약사회는 18일 저녁 7시 거구장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양덕숙 회장은 "슈퍼판매 시도, 쌍벌제 시행 등 약사사회가 피로에 누적돼 있다"며 "특히 슈퍼 판매는 약국에 가시 같은 존재로 지금 잠잠하다 해도 언제 다시 논의가 시작될지 모른다.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양 회장은 "올해는 해외 연수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비전을 갖고 약국이 더 좋은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범구 총회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복약지도 잘하면 슈퍼판매 논의도 사라질 것"이라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은 대신해 참석해 차도련 부회장도 24개 분회가 하나로 뭉쳐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며 슈퍼판매 저지에 회세를 모아 나가자고 주문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의약품 재분류 추진 ▲분업 10년 평가 및 약사들의 대응방안 ▲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 폐지 ▲카드 할부 수수료 면제 등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0년도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안)으로 전년대비 123만원 증액된 1억2730만원을 편성했다. 약사회비는 동결하는 대신 1층 임대료 인상, 팜코카드 현금 포인트, 데일리몰 현금 포인트 등으로 충당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는 한나라당 강승규 의원, 마포구의회 박영길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선구자상 윤중기(새연희약국) 이정희(동경약국) 고길님(창조약국) 허귤(호정약국) 김수자(효성약국) 최순숙(연세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안세민(세민약국) 김헌(용약국) ◆마포구약사회장 표창 오순환(미소약국) 우귀자(한성약국) 남인혜(인혜약국) 김견주(보람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배근현(광동제약)
관련기사
-
"슈퍼판매 논란, 당번약국 의무화 법안으로 가닥"
2011-01-18 23: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4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5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6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7동아ST "미래 먹거리 키운다"…AI·원격 모니터링 영토 확장
- 8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915년간 16건 vs 최근 6년 22건…불붙은 K-보툴리눔 시장
- 10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