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오래…" 조루치료제 개발에 유한양행도 가세
- 이탁순
- 2011-02-24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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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서 임상1상 승인받고 시험중…2013년 출시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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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지난 1월 3일 자사 조루치료제 'YHD1044'의 1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고 현재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유한 측은 이 제품을 2013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출시된 조루치료제는 한국얀센의 ' 프릴리지'가 유일하다. 하지만 휴온스-씨티씨바이오, 동아제약이 신약개발에 뛰어들면서 앞으로 국내 조루치료제 시장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특히 휴온스-씨티씨바이오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조루치료제는 빠르면 연내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현 프릴리지 독점체제의 변화가 예상된다.
유한양행 측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조루증 시장이 1000억원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을 극대화한 약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이 개발하고 있는 약은 우울증치료제를 조루증치료제로 용도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이 조루증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어 향후 관련 시장은 4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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