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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관리하에 공공장소 약 판매…내달 방안 발표"

  • 최은택
  • 2011-03-03 17:05:53
  • 진수희 장관, "전문가 없는 판매처 확대 부적절"

진수희 복지부장관이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의 대안으로 심야시간과 공휴일 공공장소 판매허용 방안을 추진 중임을 공식화했다.

단, 비약사가 아닌 약사 판매가 전제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진 장관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주승용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진 장관은 "약사나 전문가가 없이 의약품을 슈퍼에서 파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게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언론인터뷰에서 공공장소를 언급한 것은 예시를 든 것인데, 약사 판매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가 심야응급약국과 당번약국을 자율적으로 운영 중이지만 국민들이 판매처를 몰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누구나 아는 장소를 대안으로 모색했다는 것이다.

진 장관은 "의약품의 오남용과 안전성, 응급상황에서의 이용불편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현재 논의 중"이라면서 총리의 지시도 있는 만큼 다음달까지 대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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