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여자] 유통왕의 성공 비법
- 영상뉴스팀
- 2011-03-21 1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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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구 지오영 회장 '성공을 쫓지 말고 성공을 리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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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고수진 아나운서
‘돈도 없고 빽도 없다. 그러나 성공하고 싶다.’ 이 말에 공감하신다면 이 책을 주목 하시기 바랍니다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지오영 이희구 회장이 써내려간 독한 처방전, ‘성공을 쫓지 말고 성공을 리드하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여자’에 고수진입니다.
오늘은 저자와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회사 지오영의 CEO, 이희구 회장입니다.
(질문1) 회장님, 안녕하세요. 이 책이 요즘 제약 영업사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먼저 책을 내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질문2) 제가 책의 한 구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당장 청소타월을 몇 세트 샀다. 약국 간판만 보이면 들어가 청소를 했다. 더러워진 타월은 개울가에서 빨았다’ 거래처에서 문전박대 당하는 꼴지 영업사원이었던 이십대 젊은이 이희구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질문3) 회장님은 서른 두 살에 국내 최연소 영업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계시죠? 대웅제약 시절인데요. 주변에서 시기와 질투가 많았을 것 같습니다.
(질문4) 책의 또 한 구절을 읽어볼게요. ‘그분 또한 나를 특별하게 대우해주셨다. 수금할 때면 꼭 얼마 안 되는 돈이라도 깨끗하게 다림이로 다려서 손수 만든 봉투에 넣어 주시곤 했다’ 신림동 길약국 할머니 약사의 이야기인데요. 그분은 회장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질문5) 회장님은 책에서 CEO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라고 했는데요. 요즘 젊은 영업사원들은 그 같은 원대한 꿈을 못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길 잃은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이 책을 말한다]
작가 : 이희구 1950년 경남 거창 출생. 지오영 회장.
‘열정이라는 카드를 뽑아들자 내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열정을 갖고 덤벼드니 일이 잘 풀리고, 일이 잘 풀리니 일하는 게 재미 있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한다. 나는 이렇게 단순한 원리로 일등이 되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진행 : 고수진 아나운서
특별한 재주도 화려한 스펙도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 마침내 1등이 된 독종 세일즈맨 지오영 이희구 회장이 말하는 인생 승리의 비밀을 들어 봤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그 비밀을 실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 읽어주는 여자’ 고수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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