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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세계 27개 의사 등 의료분야 전문가 한국행

  • 최은택
  • 2011-04-11 12:00:49
  • 복지부, 12일부터 2011 메디컬 코리아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글로벌헬스케어 분야 아시아 최대규모 국제행사인 ‘Medical Korea 2011-제2회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를 12~1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27개국 의료기관, 유치업자, 보험관계자, 정부관계자 등 500여명의 참석자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환자 안전성 강화를 주제로 세계 의료시장 특성 분석, 해외환자유치 마케팅전략과 성공사례, U-헬스케어 활용, 글로벌 보험사와의 윈-윈 파트너십을 통한 해외환자 유치, 온라인 마케팅, 환자의 안전성 강화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선 르네마리 스테파노 미국 MTA 회장이 '전세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흐름 및 전망', 존 드암브라 호주 APuHC 교수가 '글로벌헬스케어 산업에서의 U-헬스케어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기조 연설한다.

이어 ▲알란예오(톰슨메디컬센터 병원장)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 병원' ▲ 니핏 피라베(월드메디컬센터 그룹 병원장) '아시아의 의료허브를 꿈꾸는 태국의 월드메디컬 센터'▲로라 카라벨로(CPR Communications 크리에이티브 최고책임자) '환자의 신뢰도를 극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원칭황녀우(MSH China, COO) '글로벌 보험사가 제공하는 의료관광 프로그램' ▲글렌코헨(하버드 법대 교수), 데스몬드 옌(ISQua감독관, ASQua부회장)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12개국 53명이 컨퍼런스 기간 중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삼성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천세종병원, 동아대학교병원, 좋은강안병원, 차움 등 전국 20여개 국내 우수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특히 엘스비어, CCTV 중국중앙방송국, 중국 정품구물지남사 등 현지 언론인들이 동행해 생생한 현장소식을 본국에 소개할 예정이어서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카자흐스탄 국립대부총장 일행은 한국병원체험행사를 통해 한국의료수준을 직접 평가하고, 카자흐스탄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한국 측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올해로 2회차를 맞는 ‘메디컬코리아 2011’이 아시아 최대 의료관광 정보교류의 장으로 입지를 강화했을 뿐 아니라,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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