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개발도상국 현지 봉사활동 진행
- 최봉영
- 2011-04-13 09:11: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 지사에서 마케팅팀 양성보 과장 파견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개발 도상국에 직원을 파견해 자발적 봉사활동 '지구촌 마음 잇기(Connecting Hearts Abroad, CHA)'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구촌 마음 잇기는 전 세계 릴리에 근무하고 있는 3만8000여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이중 200명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20회에 걸쳐 10여명으로 구성된 팀을 파견한다.
릴리의 홍보대사들은 각 지역에서 2주간 건강한 지역 사회 건설을 목표로 ▲HIV/AIDS 감염자 대상 의료 봉사 ▲소외된 노인 및 영유아, 장애인 돌보기 ▲유아 및 장애아를 위한 영어 및 특수 교육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한 경험 및 전문 기술 공유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지구촌 마음 잇기'에는 전 세계 1,800여 명의 직원이 응모했다. 참가자 선정에 있어서는 의학적 지식이나 전문 기술 등이 아닌 봉사와 참여에 대한 신청자들의 순수한 열정이 우선적으로 고려됐다. 또 사내 블로그 등 다양한 대화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릴리 직원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릴리가 인류의 요구에 보다 잘 부응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의 존 렉라이터(John C. Lechleiter) 회장은 "지구촌 마음 잇기(CHA)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릴리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릴리 직원들이 열정과 지식을 겸비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시야를 넓혀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릴리 마케팅팀 양성보 과장이 4월 16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로 떠나게 되는 3차 팀의 일원으로 합류해 HIV/AIDS 감염자 대상 봉사 및 관련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성보 과장은 "평소 봉사 활동을 통해 느꼈던 나눔의 보람과 기쁨, 이번 봉사 활동의 계획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봉사단의 일원으로 선정된 이유인 것 같다"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들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나누면서 릴리 직원으로서의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구촌 마음 잇기'는 12개의 개발도상국에서 단기 자원 봉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비영리 국제단체인 크로스 컬처럴 솔루션스(Cross-Cultural Solutions, CCS)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2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3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4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5양산부산대병원, 전문약사 시험 응시 약제부 수련 약사 전원 합격
- 65억→249억→12억...들쭉날쭉 팍스로비드 처방 시장
- 7한양정밀, 한미약품 EB 주식 전환...지배력 유지·유동성 확보
- 8TPD·AI·비만과 뉴코 설립...유한양행의 차세대 성장전략
- 9"무고한 면대 의혹조사" 위드팜, 공단·복지부 형사 고소
- 10올해 한약사 122명 배출…합격률 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