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생약 위장약 '반하사심탕액' 발매
- 가인호
- 2011-04-15 1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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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액제화 성공, 4월부터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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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전문제약회사인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은 신경성 위염, 신경과민에 의한 순수 생약 위장약인 '반하사심탕' 액제화에 성공해 4월부터 출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반하사심탕은 국내 한방제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제품으로, 2년간 연구개발한 결과 쓴 맛을 없애 복용하기 편리하게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 제품은 국내 한방 제약사 중 사전 GMP를 통해 개발된 생약 액제이며, 엑기스가 아닌 한약서 처방 그대로 원생약을 직접 달여 만든 제품으로 엑기스제제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익수반하사심탕액은 다양한 위장관 질환인 구역, 구토, 울렁거림, 속쓰림, 소화불량, 숙취등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익수제약 정태순이사는 "향후에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한방 OTC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할 예정이며, 익수반하사심탕액은 5월부터 라디오를 중심으로 광고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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