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까스활명수 판매 편의점…"요즘 다 팔아요"
- 이혜경
- 2011-04-20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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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영상] 일반약 약국외 판매, 실제 이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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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울산시 중구 소재 S편의점. 약국에서만 판매가 가능한 드링크류가 버젓이 냉장고에 진열돼 판매되고 있다.
이 곳에서 판매되는 드링크류는 동아제약의 '박카스-D'와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로 한 병당 600원, 한 박스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약국에서 평균 한 병당 500원, 한 박스 4500~5000원에 판매되는 가격 보다는 다소 높은 편이다.
편의점 주인 J모씨는 "요즘 편의점에 (박카스, 까스활명수) 이런 정도는 있어요"라고 말하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불법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이 지역은 몇 년전 인근에 있던 약국까지 없어진 상태로 박카스와 까스활명수 등 드링크류 일반약을 구하기 어려운 장소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소화제, 드링크류, 지사제,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현장은 이미 약국외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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