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외상·환불사기범 '예진할머니' 조심하세요"
- 강신국
- 2011-05-25 06:4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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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약, 50대 여성에 약국 피해…CCTV에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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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상대로 크고 작은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예진이 할머니'라는 50대 여성이 약국에서 영양제 외상 사기를 쳤다.
또 사기범은 영양제를 가지고 다른 약국에 가 환불을 받아 약국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4일 경기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행신동 소재 A약국에 갈색모자와 황사마스크를 쓴 50대 여성이 돈을 나중에 주겠다며 '센트룸실버'를 가져간 뒤 유유히 사라졌다.

사기범 인상착의는 160cm 초반의 키에 눈이 크고 검정색 바지에 카트형 장바구니는 소지하고 있다는 게 피해 약사의 증언이다.
이후 사기범은 인근 다른약국에 방문, 그냥 가져온 센트룸실버를 환불까지 받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시약사회는 "유사한 사기피해를 당한 약국은 약사회로 바로 연락을 취하고 사기범이 약국에 내방하면 시간을 끈 뒤 경찰 혹은 약사회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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