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발 동동' 퍼포먼스로 '슈퍼판매' 스킨십
- 김정주
- 2011-05-25 15:2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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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영상] 경실련, 대학로 광장서 약국외 판매 정당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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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늦은 밤 고열로 아픈 아이를 등에 업은 한 엄마가 약국 앞에서 굳게 닫힌 문을 애타게 두드리고 있다.
두통을 앓고 있는 한 남자는 약을 사기 위해 약국을 찾았지만 역시나 문이 닫혀 고통스러워 한다.
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실련)이 오늘(25일) 낮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 대학로의 한 광장에서 벌인 퍼포먼스다.
상비약 약국 외 판매운동으로 보건당국과 약사사회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는 경실련이 이슈화를 보다 구체화시키기 위해 길거리 퍼포먼스로 대국민 '스킨십'에 나선 것.
시민들은 굳게 닫힌 약국 문들 두드리는 애타는 아이 엄마와 환자의 고통을 표현한 장면에서 호기심어린 반응을 보였다.
경실련은 약국 외 판매 관철의 당위성을 보다 친근감 있게 피력하기 위해 인파가 북적이는 대학로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압박이 여느 때와 달리 전방위로 수위를 높여가는 시점에서 약사사회의 위기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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